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 비켜줄거냥…“주인따위 알아서 지나가시던가”
Array
업데이트
2012-09-20 09:40
2012년 9월 20일 09시 40분
입력
2012-09-20 09:35
2012년 9월 20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영상=안 비켜줄거냥…“주인따위 알아서 지나가라”
‘안 비켜줄거냥’ 이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안 비켜줄거냥
영상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문 앞에서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 고양이는 지나가려던 사람이 문을 열자 그대로 미끄러져 밀려나면서도 미동도 하지 않는다. 사람이 문을 닫고 후에도 고양이가 잠에 취해있는 모습이 마치 못지나가게 심술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못 지나가게 지키고 있는 건가”,“얼마나 돌렸으면 깨지도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