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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전망좋은집’서 올누드 연기… “결국 다 벗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1:24
2012년 9월 21일 11시 24분
입력
2012-09-21 10:36
2012년 9월 2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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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현화 트위터
개그우먼 곽현화의 영화 데뷔작 ‘전망좋은집’이 청소년관람불가인 19금 판정을 받아 화제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전망좋은집’에 대해 “성적 묘사가 빈번하고 여성의 행위를 보는 관음증도 자주 묘사돼 있어 청소년관람불가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곽현화는 ‘전망좋은집’에서 올누드 뒤태가 적나라하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현화 씨 결국 다 벗고 누드 연기 펼치셨네요”, “곽현화 씨가 선정적인 사진 스스로 많이 올리더니 올누드 영화 촬영중 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아울러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곽현화를 응원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한편 ‘전망좋은집’은 부동산 컨설팅 업체에서 일하는 두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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