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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기자 이종원, ‘런닝맨’ 효과 톡톡…日 잡지와 인터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2:34
2012년 9월 21일 12시 34분
입력
2012-09-21 12:33
2012년 9월 21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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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종원. 사진제공|베스티뷸픽쳐스
연기자 이종원이 예능 프로그램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종원은 SBS ‘런닝맨’에 출연한 직후 새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최근 일본 한류 잡지와 인터뷰까지 갖고 한류 팬들과도 만난다.
이종원은 잡지 ‘한류피아’ 10월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꽃중년’이라는 평가를 받은 뒤 “수식어가 어색하다”며 “앞으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한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16일 이종원은 ‘런닝맨’의 ‘부산 바캉스’ 편에 출연해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재연해 관심을 모았다. 아줌마 팬들에게 둘러싸여 백허그를 당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에서 공개되면서 ‘기만 캐릭터’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이종원은 23일에도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번에는 ‘아빠와 황금알’ 편. 배우 손병호, 신정근, 고창석이 참여해 기존 출연자인 유재석, 하하 등과 대결을 벌인다.
7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받았던 이종원은 현재 차기 출연작을 고르고 있다.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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