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현화 ‘올누드’ 등장, 영화 ‘전망좋은집’ 19금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3:39
2012년 9월 21일 13시 39분
입력
2012-09-21 13:36
2012년 9월 21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곽현화 전망좋은집 19금 판정’
개그우먼 곽현화의 스크린 데뷔작 ‘전망좋은집’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았다.
영등위는 최근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자극적이며 수위 또한 높다”며 영화 ‘전망좋은집’에 대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내렸다.
이와함께 영등위는 여성에게 강제로 폭행을 가하고, 여성의 모습을 촬영하는 관음증 장면도 자주 등장하는 등 청소년들이 모방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곽현화는 “‘전망좋은집’에서 뒤태뿐이지만 올누드를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영화 ‘전망좋은집’은 두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각각 다른 사랑관을 가진 직장여성의 연애를 담은 맬로물로 영화 ‘알 포인트’, ‘신데렐라’ 등을 제작한 이수성 감독의 작품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