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재희 분노, 방송국 경비에 일침 “차보고 사람 판단하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6:13
2012년 9월 21일 16시 13분
입력
2012-09-21 16:05
2012년 9월 21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희 분노’
배우 재희가 방송국 경비원에서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재희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슨 방송국 주차장이 차 가지고 사람을 편견 할까? 참 어처구니 없다. 방송국 경비님들아. 그러지들 마시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밖에 정확한 장소나 상황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글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번지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재희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그러지 마세요”, “대한민국 현실”, “기분 푸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희는 현재 MBC 주말극 ‘메이퀸’에서 검사 박창희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출처|‘재희 분노’ 재희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