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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형돈, ‘연재도사’ 등극… “손연재에 대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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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11:54
2012년 9월 23일 11시 54분
입력
2012-09-23 11:42
2012년 9월 2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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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연재도사’
개그맨 정형돈이 ‘연재도사’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출연, ‘약속한대로’ 3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연재 선수의 등장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스스로 팬임 자청하며, 그녀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특히 정형돈은 손연재의 프로필을 줄줄이 읊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165cm에 37kg” “쌍둥이자리 AB형” 등 손연재 선수의 신체사이즈와 별자리 등을 자세히 알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내 분 별자리는 아냐”고 물었다. 당황한 정형돈은 “돗자리?”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돗자리에서 빵터졌다”, “진짜 연재도사다!”, “정형돈은 미존여오에서 연재도사까지 별명만 몇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 멤버 길은 21일 ‘무한도전 콘서트’(슈퍼7 콘서트) 전격취소 발표 후, 논란이 커지자 ‘무한도전’ 하차선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출처|‘정형돈 연재도사’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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