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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카라 다 제치고 소녀장사 등극 ‘비디오 판독 요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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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18:16
2012년 9월 23일 18시 16분
입력
2012-09-23 18:12
2012년 9월 23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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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씨름 혈투 끝 소녀장사 등극 ‘비디오 판독 요청까지…’
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1부 승부의 신’(MC 김용만, 탁재훈, 김수로, 노홍철, 이재윤, 김나영, 재경)에서는 카라와 시크릿의 ‘군통령 결정전’ 두 번째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6라운드 씨름에서 카라 지영과 시크릿 징거가 첫 주자로 나서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징거가 기술을 펼쳤지만 지영의 판정승으로 결과가 나왔다.
이에 이들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팽팽한 신경전 속에 지영의 무릎이 먼저 닿은 것으로 판독돼 승부가 번복, 징거가 승리했다.
분위기가 역전되자 에이스 구하라가 예상보다 빠르게 등장했다. 구하라는 징거와 팽팽한 대치상태를 펼쳤지만 징거에 내동댕이 쳐지는 수모를 겪었다.
징거는 규리에 “팔씨름에서 졌으니까 씨름에서 조금 봐달라”고 부탁의 말을 건넸지만, 규리는 “봐드리고 싶지만 멤버들의 복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징거는 박규리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10분째 대치 후 규리는 징거를 밀어치기로 공격했고 안다리를 걸어 회심의 공격을 펼쳤지만 징거는 되치기로 승리했다.
징거는 혈투 끝에 3연승을 달성하며 소녀장사로 등극, 눈물을 글썽거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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