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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몸매’ 윤세아, 섹시뒤태 노출 ‘줄리엔 강도 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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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24 09:49
2012년 9월 24일 09시 49분
입력
2012-09-24 09:44
2012년 9월 24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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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사의 품격’으로 주목받은 배우 윤세아. 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명품몸매 윤세아, 파격의상…탄탄한 보디라인 과시’
배우 윤세아가 당당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윤세아는 루즈한 블랙 블라우스와 등이 깊게 파인 톱, 짧은 하의 등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운동으로 잘 다져진 보디라인을 뽐냈다.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시크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표현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윤세아의 진솔한 인터뷰도 진행됐다. 윤세아는 “앞으로 사람 냄새 나는 배우 그리고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가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윤세아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연기자 줄리엔 강과 로맨틱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 10월 6일 첫 방송 될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을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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