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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우결’ 촬영 없는 날도 광희얼굴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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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7:19
2012년 9월 24일 17시 19분
입력
2012-09-24 17:08
2012년 9월 2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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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한선화가 가성남편 광희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시크릿 한선화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남편 광희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특종! 아이돌 카더라 검증단’코너에서는 시크릿을 둘러싼 소문들을 낱낱이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한선화가 광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사실 처음에는 임시완이 파트너이길 원했지만 오래 함께 하려면 내면을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광희는 인간성이 정말 좋다”며 남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촬영이 없는 날에도 광희가 준 인형을 보면 보고 싶어진다”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시크릿 멤버들 역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우결’ 촬영을 하고 오는 날이면 설렘과 밝은 기운이 느껴진다”며 선화를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에브리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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