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버벌진트, ‘담배 좀 줄여’ 라이터 굴욕 영상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5 00:51
2012년 9월 25일 00시 51분
입력
2012-09-25 00:25
2012년 9월 25일 0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버벌진트.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인기 랩퍼 버벌진트의 라이터 굴욕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유투브에 ‘담.배.좀.줄.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버벌진트는 작업 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소파 아래서 라이터를 찾아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라이터를 켜자마자 큰 불꽃이 일어나 깜짝 놀라는 굴욕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평소 감성 랩퍼로 불리는 정돈된 이미지의 버벌진트는 이번 영상에서 작업복을 입고 머리에 수건을 두르는 등 생활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 마지막 장면에서는 매력적인 음색의 여성보컬의 목소리와 함께 ‘담배 좀 줄여 2012.9.26’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버벌진트는 최근 애즈원과 함께 MBC 판타지 시트콤 ‘천번째 남자’ OST part5.의 주인공으로 ‘가까이 가까이’를 발표했다. 또 그는 제8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에서 ‘10년동안의 오독1’으로 역대 최다 투표수를 기록하며 ‘이달의 앨범부문’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옥상서 유인물 뿌리고 분신 70대 尹지지자, 12일만에 숨져
알바했던 치킨집 잠입, 직접 통닭 튀겨 도주
‘보고싶다’…이별통보 전여친에 1원씩 200차례 송금한 2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