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 가가, 육덕 몸매 ‘충격’…소속사 “그만 먹어!”
Array
업데이트
2012-09-25 10:13
2012년 9월 25일 10시 13분
입력
2012-09-25 10:06
2012년 9월 25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이디 가가. 스포츠동아DB
‘레이디 가가, 비만 어느 정도기에…소속사 경고’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갑작스럽게 체중이 불어 소속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레이디 가가의 소속사 유니버셜 뮤직이 레이디 가가에게 살을 빼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소속사는 최근 살이 찐 레이디 가가의 사진을 보고 “월드투어를 위해 새로운 의상을 준비했으니 살을 빼라”고 했다. 가가 역시 자신의 심각성을 인정, 자신이 좋아하는 피자와 파스타 등을 자제하겠다고 답했다.
가가의 측근은 “가가가 슬림한 의상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심각성을 느낀 것 같다”며 “가가가 과할 정도로 이탈리아 음식들을 좋아해 소속사에서 그만 먹으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살이 쪘다고 고기 드레스를 입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가가는 고기 드레스를 입지 못하게 하면 굶어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