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규리, 민낯 예쁘긴 한데…인형 미모 실종?
Array
업데이트
2012-09-26 08:59
2012년 9월 26일 08시 59분
입력
2012-09-26 08:35
2012년 9월 26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규리 민낯.
‘남규리 민낯’
가수 출신 연기자 남규리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남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잠이 안온다. 오늘도 밤샜네. 음악이나 들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화장기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많이 자서 얼굴이 부운 듯 보이는 남규리는 여전히 깨끗한 피부, 큰 눈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피부 좋다", "얼마나 잤길래 이렇게 얼굴이 부었을까", "여신 미모 실종", "인형", "예쁘긴 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해운대 연인들'에서 윤세나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귀성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몰릴듯
트럼프 ‘힘 통한 평화’에… 푸틴 “용기로 선거 압승” 치켜세워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