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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위험한 관계’, 부산영화제 12초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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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1:57
2012년 9월 26일 11시 57분
입력
2012-09-26 11:46
2012년 9월 26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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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험한 관계’의 한 장면.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티켓이 동났다.
장동건 주연의 영화 ‘위험한 관계’(감독 허진호)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이란 사실을 티켓 판매에서도 입증했다.
26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위험한 관계’의 티켓 예매가 단 12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840석 규모 영화제 전용극장인 하늘연극장을 비롯해 각각 155석, 116석인 공식 상영 극장 역시 전석이 매진됐다.
개막작이 아닌 상영작의 티켓 예매 속도로도 이례적인 기록이다.
‘위험한 관계’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았다.
이에 맞춰 장동건과 허진호 감독, 장바이즈는 10월4일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0월5일 공식 상영과 기자회견 일정을 소화한다.
10월6일에는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일반 관객을 상대로 오픈토크에 나선다.
장동건과 중국 스타 장쯔이, 장바이즈가 공동 주연한 영화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가 배경인 삼각 멜로. 플레이보이(장동건)가 관능적인 여인(장바이즈)과 은밀한 내기를 걸고 정숙한 미망한(장쯔이)를 유혹하는 이야기다.
‘위험한 관계’는 앞서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와 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받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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