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매기 우, 노출 사진 파문으로 ‘멘붕’…열흘새 5kg 빠져
Array
업데이트
2012-09-27 11:14
2012년 9월 27일 11시 14분
입력
2012-09-27 11:14
2012년 9월 27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기 우 노출사진 파문
대만 톱모델 매기 우(29·吳亞馨)가 노출사진 유출 파문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현지 언론들은 “매기 우가 정신적 공황 상태에 직면했다”며 “사건 이후 열흘 동안 무려 5kg이나 빠졌다”고 전했다. 매기 우는 사건 발생 직후 사진 속 인물이 본인임을 인정했다.
또 그녀의 어머니는 언론을 상대로 “제발 좀 내 딸을 놔달라”고 읍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기 우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결국 취소했다.
이번 파문은 지난 8월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매기 우의 비밀 누드 섹시포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매기 우는 상체를 모두 드러낸 채 눈을 감고 있고, 리쫑루이도 그녀 옆에서 나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들은 ‘리쫑루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그가 경찰에 자수하기 전부터 인터넷상에 퍼졌다. 리쫑루이는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후 몰래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수배돼 지난 8월 말 경찰에 자수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