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UV유세윤, “빌보드 2위 싸이 군면제 시켜야”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09-27 15:01
2012년 9월 27일 15시 01분
입력
2012-09-27 14:45
2012년 9월 27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유세윤이 싸이의 빌보드 2위 입성을 축하했다.
UV(유세윤 뮤지)는 9월27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원조 개가수의 저력을 보여주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유세윤은 “싸이같은 B급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호준석 앵커의 말에 “싸이는 솔직히 A+급 정서다. 뮤직비디오 퀄리티도 좋고 왜 B급이라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이에 호준석 앵커가 “그럼 UV는 어떤 급이냐”고 묻자 뮤지는 “우린 D급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세윤은 “나라에서 박재상 씨는 군대 면제를 줘야 된다. 두 번이나 보냈으니 세 번은 보내지 맙시다. 두 번이나 갔는데 몇 번이나 보낼거냐 이놈들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빌보드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핫100(HOT100)’ 2위에 싸이 ‘강남스타일’이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출처│YT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