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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예빈 ‘섹시 뱀파이어’ 변신… 치명적 아찔함에 ‘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8 14:05
2012년 9월 28일 14시 05분
입력
2012-09-28 13:57
2012년 9월 28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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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진= 맥심)
탤런트 강예빈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해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핼러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MAXIM(맥심)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했는데 강예빈 씨가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다.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이에 강예빈은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다.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의 화보는 MAXIM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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