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추석을 기다리며 설레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김윤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빈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윤혜는 12세에 신비로운 매력의 개성 있는 마스크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와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등 에 출연했으며, 10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점쟁이들’에서 과거를 볼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점쟁이 승희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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