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고편] 곽현화 주연 ‘전망좋은집’, “참지말고 보자!”
Array
업데이트
2012-10-02 11:44
2012년 10월 2일 11시 44분
입력
2012-10-01 12:11
2012년 10월 1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곽현화 주연의 영화 ‘전망좋은집’이 오는 25일 개봉된다.
성욕에 대한 묘사와 여성의 몸을 훔쳐보는 ‘관음증 행각’이 잦다며 영화는 이미 청소년관람불가인 ‘19금 판정’을 받았다.
특히 글래머 몸매로 알려진 곽현화가 올 누드로 노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전망좋은집’은 성(性)격이 다른 두 여성을 다룬 영화다. 하나경은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캐릭터다.
반면 곽현화는 자신의 몸매만 대놓고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꺼려하는 인물로 설정돼 있다. 하지만 곽현화는 그것에 대해 묘한 흥분을 느끼고 과감한 노출을 하게 된다.
아울러 영화 ‘전망좋은집’ 예고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