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사막에서도 숨길 수 없는 뛰어난 몸매!

배우 전혜빈의 몸매가 새삼스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법칙’에서 라까노니 사막을 지나는 멤버들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병만족이 지나던 사막은 45도를 웃도는 날씨로 숨조차 쉬기 힘들어 상당히 고통스러워 했다. 이에 전혜빈도 상의를 벗어 던졌다.

모래벌판에 탱크톱을 입은 전혜빈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면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정글족에서 여느 남성보다도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전혜빈이 대단하다”면서 “옷을 훌훌 벗어도 뛰어난 몸매는 감출 수 없다”고 탄성을 내질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