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석 독서실 경고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는 마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2 09:48
2012년 10월 2일 09시 48분
입력
2012-10-02 08:30
2012년 10월 2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독서실의 경고
'추석 독서실 경고'
추석 독서실의 경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문구는 독서실에 붙어 있는 경고문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마음이 흐트러지는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 보인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는 마음", "추석을 독서실에서 보내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