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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파격드레스’ 오인혜 “가슴, 손대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09:15
2012년 10월 4일 09시 15분
입력
2012-10-03 08:02
2012년 10월 3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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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드레스’ 오인혜 “진실된 가슴, 얼굴은 한군데 성형”
배우 오인혜가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오인혜는 2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 출연해 가슴 성형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온라인상에 과거 사진이 공개됨에 따라 오인혜의 가슴 성형 논란이 일었던 것.
이에 오인혜는 “그 사진은 속옷을 안 입고 탱크톱만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진실된 가슴이 맞다”며 “속옷을 입었을 때와 안 입었을 때 차이가 심한데 속옷 안 입은 그 사진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한 성형외과 의사가 오인혜 가슴은 100% 성형한 가슴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 고모들이 모두 글래머다.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때 MC 이동욱은 “고친 곳이 없는거냐”고 묻자 오인혜는 “어…”라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은 “알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마치려고 하자 오인혜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딱 한군데 했다. 아시겠죠”라며 간접적으로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
앞서 오인혜는 영화제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로 가슴을 시원하게 노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오인혜 외 박기웅, 김진아, 홍종현, 신소율, 김진아, 한선화, 전효성, 문희준, 낸시랭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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