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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포케이 ‘빨리와’, 대선 선거 캠페인송 러브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3 15:53
2012년 10월 3일 15시 53분
입력
2012-10-03 15:45
2012년 10월 3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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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포케이. 스포츠동아DB
신예 그룹 투포케이의 노래가 대선 캠페인송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투포케이의 노래 ‘빨리와’가 각 대선 캠프의 선거 캠페인송의 강력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투포케이의 소속사 측은 각 대선 후보 캠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노래를 만든 작곡가 DANI는 “어느 캠프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선거 캠페인송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혀 와 기획사와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빨리와’는 코리 기수 석준 성오 병호 대일 등 6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댄스그룹 투포케이가 9월 선보인 노래.
파워풀한 댄스 그루브를 바탕으로 스탠더드 팝, 트랜스, 덥스텝 등의 요소에 아직 국내에는 덜 알려진 인더스트리얼 장르를 복합적으로 결합한 댄스곡이다.
작곡가인 DANI가 곡을 쓰는 작업에 팀의 리더인 코리 홍이 멜로디 메이킹에 참여한 이 곡은 미니앨범 발매 후 신인그룹으로는 드물게 2일간 교보 핫트랙스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댄스음악이지만 묵직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후렴구에 반복되는 ‘빨리와 빨리와’라는 구호성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제 누가 리얼 보스인지 알았다면 잔말 말고 나를 따라와봐’라는 직설적인 랩과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라는 후크 부분이 선거 캠페인송으로 적격이란 평을 듣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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