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 ‘정글’ 출연료 공개 “집 평수 달라진다고? 부족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10:22
2012년 10월 4일 10시 22분
입력
2012-10-04 10:15
2012년 10월 4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출처 | 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김병만, ‘정글의 법칙’ 출연료 공개…정글 고충 토로
‘달인’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 출연료를 공개했다.
김병만은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정글 한 번 다녀오면 집 평수가 달라진다’는 소문에 대해 설명했다.
김병만은 “맨 처음 출연료를 받았을 때 개그프로그램보다 두 배 정도 높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정글에 다녀온 순간 그 금액의 배의 배를 받아야 할 것 같았다. ‘정글’ 출연료는 받아도 받아도 부족한 것 같다”고 촬영의 어려움을 재치있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정글 탐험의 뒷이야기도 털어놨다.
김병만은 “이건 정말 못 먹겠다 싶었던 것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파리를 꼽았다. 그는 “큰 파리를 눌러보면 그 안에 구더기가 있다. 시도했다가 삼키지 않고 뱉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엄마가 뭐길래’ 특집으로 김병민과 배우 김서형, 류승수, 그룹 인피니트의 엘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