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뉴스A]레드카펫 걷는 2분에 배우 인생 뒤바뀐다
채널A
업데이트
2012-10-05 00:57
2012년 10월 5일 00시 57분
입력
2012-10-04 22:49
2012년 10월 4일 2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영화제의 상징은 바로 레드 카펫입니다.
카펫 위를 걷는 시간은 짧지만,
매년 많은 이슈가 이 곳에서 탄생합니다.
올해 레드 카펫에선 어떤 화제가 생겨날 지,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채널A 영상]
‘총 길이 80cm’ 레드카펫 위 패션 경쟁
[리포트]
총 길이 80m,
무대로 향하는 새빨간 카펫.
수천 개의 플래시가 터지고
수만 명의 눈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국민첫사랑 수지, 피에타의 조민수, 은교의 김고은 등
화려하게 차려입은 배우들이 속속 모습을 나타내자,
환호가 쏟아집니다.
레드 카펫을 걷는 시간은 단 2분.
배우의 인생이 걸린 짧지만 긴 시간입니다.
무명 배우였던 오인혜는 지난해
가슴을 겨우 가린 파격 드레스로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한
치열한 패션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신인 배우의 아찔한 노출패션도 어김없이 등장했고
여배우들은 자신만의 자태를 뽐냈습니다.
숱한 뒷 이야기를 남기는 레드카펫.
올해도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집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