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최고의 1분은 유승우 합격소식 장면…‘화제의 인물 맞네!’

  • Array
  • 입력 2012년 10월 6일 16시 27분


‘슈스케4 최고의 1분·슈퍼스타K TOP10’
‘슈스케4 최고의 1분·슈퍼스타K TOP10’
‘슈퍼스타K4’ 최고의 1분은 유승우가 차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는 시청률 최고 11.8%, 평균 10.6%(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6%와 동일한 수치다.

특히 이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유승우가 심사위원 이승철과 대면해 합격 통보를 받기 직전의 순간이었다. 유승우는 이승철에게 합격 통보를 받기 직전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합격 소식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슈퍼스타K’ TOP(탑)10에 오른 유승우는 방송 첫회 등장해, 천재소년으로 불리며 화제의 인물이 된 출연자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라이벌 데스매치에서 컨디션 난조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파이널 디시전을 통해 ‘슈퍼스타K’ TOP10에 진출,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TOP10이 공개됐다. 유승우, 김정환, 로이킴, 정준영, 이지혜, 안예슬, 볼륨, 딕펑스, 계범주, HONEY G가 그 중인공. 반면 연규성과 홍대광의 파이널 디시전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다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준영은 절친 고은아와의 관계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출처|‘슈스케4 최고의 1분·슈퍼스타K TOP10’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