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연, 2번의 사업실패 고백 “남편 이세창, 안 도와줘”
Array
업데이트
2012-10-08 13:49
2012년 10월 8일 13시 49분
입력
2012-10-08 13:46
2012년 10월 8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지연, 2번의 사업실패 고백 “남편 이세창 안 도와줘”
방송인 김지연이 과거 사업 실패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주부 스타들의 부업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김지연, 가수 강수지, 배우 이시은이 출연했다.
김지연은 사업을 두 번 도전해보았다고 털어놓으며 “남편 이세창이 도와주지 않는다. 이세창도 하는 사업이 있고 또 바깥으로 이래저래 많은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연은 “내가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 얼굴로 뭘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고 방송가를 떠나서 할 수 있는 일을 원했기 때문에 그랬다. 일은 너무 재밌었지만 수완이 좀 부족했다”고 사업에 실패한 계기를 털어놓았다.
또 김지연은 “평소 내가 덤벙대는 줄 알았는데 사업을 하다 보니 완벽주의자란 걸 깨달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가 해야된다”며 “지금 다시 하면 더 잘할 것 같다. 다이어트 사업도 해보고 싶다. 인테리어, 액세서리 사업도 하고 싶다”고 사업 의지를 불태웠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