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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집착녀’ 받은 선물 1억 원가량, “전 남친이 말하는 그녀의 매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09:40
2012년 10월 9일 09시 40분
입력
2012-10-09 09:31
2012년 10월 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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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선물집착녀’
선물에 집착하는 ‘선물집착녀’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2년 동안 120명의 남성과 교제했다는 ‘선물집착녀’ 한미림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한 씨의 방은 전 남자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한 씨는 “하루만 사귄 적도 있다”며 “카메라가 300만 원이고, 가방이 200만 원이다. 차도 선물 받은 적 있고, 금장미도 있다”고 자랑하듯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남자친구들에게 받은 선물은 모두 1억 원 정도 된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남성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것은 “선물을 사주지 않으면 헤어졌다. 떡볶이 먹자고 해서 헤어진 적도 있다”라고 ‘선물집착녀’가 밝힌 부분이었다.
방송에 출연한 한 씨의 전 남자친구들은 “여자 같지 않은 털털함이 매력적이었고, 귀여운 외모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선물집착녀’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보는데 얼마나 열이 받던지…”, “선물을 받은 것은 그렇다 치지만 선물을 사주지 않으면 헤어진다는 게 말이나 되나”, “떡볶이 먹자고 해서 헤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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