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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 송호범, 경찰조사… 아내 백승혜 쳐다본 男과 폭행시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11:25
2012년 10월 9일 11시 25분
입력
2012-10-09 11:13
2012년 10월 9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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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백승혜 부부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송호범은 9일 새벽 동대문 의류 도매상가에서 아내 백승혜 씨와 쇼핑몰 관련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남성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백승혜 씨를 위아래로 훑어봤으며 송호범은 “왜 쳐다보냐”고 따진 것이 결국 몸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송호범은 현재 쌍방 폭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호범과 백승혜 씨는 이 남성을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쌍방 폭행이 됐지만 상대 남성이 먼저 백승혜 씨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성희롱을 했다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행은 잘못된 것이지만 아내를 지키려는 입장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공인이라고 당하고 살 수만은 없는 것 아니냐”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백승혜 씨는 쇼핑몰 대표로 일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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