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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시급은 3000만 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0 18:33
2012년 10월 10일 18시 33분
입력
2012-10-10 17:34
2012년 10월 10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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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패리스 힐튼(31)의 시급은 얼마일까? 최근 그녀가 촬영한 광고의 모델료를 감안하면 시간당 약 300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연예전문지 X17 온라인은 패리스 힐튼이 3일 동안 광고를 촬영하고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2900만 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현재 디팩토(Defacto)라는 의류회사의 광고 촬영을 위해 터키 이스탄불에 체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류회사 대표는 3일간의 촬영에 패리스 힐튼에게 200만 달러를 기꺼이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패리스 힐튼은 레알 마드리드팀 소속 축구선수 아르다 투란(25)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가수 김장훈의 10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및 말리부 해변 등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장훈이 가수 싸이와의 불화설로 14일 예정된 앨범 발매를 연기하면서 뮤직비디오 공개가 미뤄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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