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준 ‘전우치’ 전격 캐스팅…가짜 점쟁이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2-10-11 17:18
2012년 10월 11일 17시 18분
입력
2012-10-11 17:07
2012년 10월 11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준. 동아일보DB
배우 이병준이 KBS2 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에 출연한다.
팔색조의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병준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전우치’에서 가짜도사 점쟁이 운보역으로 출연 또 한번 연기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전우치’는 홍길동이 세운 이상국가 율도국의 도사 전우치가 복수를 위해 조선에 왔다가 조선의 힘없는 약자들에게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차태현과 유이가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SBS ‘시크릿 가든’, KBS ‘각시탈’, SBS ‘신의’ 등에서 개성있고 천연덕스러운 명품연기를 펼친 이병준이 이번 ‘전우치’에선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사뭇 기대된다.
‘전우치’는 11월 21일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