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모자들’ 조달환 “전신문신 지워질까 잠도 서서 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2 13:08
2012년 10월 12일 13시 08분
입력
2012-10-12 13:08
2012년 10월 12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모자들’조달환 전신문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공모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조달환의 ‘전신 문신’에 대한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조달환은 극 중 기업형 장기밀매조직의 운반책 ‘준식’ 역을 맡아 체중을 감량하고 ‘전신 문신’을 하는 등 변신을 꾀했다.
조달환의 전신 문신은 서너 명의 타투 전문가가 3박 4일 동안 매일 6시간씩 작업을 하는 힘든 과정속에서 탄생했다.
조달환은 “이번 영화에서 만만치 않은 작업이 바로 문신 과정이었다”며 “문신 같은 섬세한 것들이 준식이라는 인물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 사인펜으로 그린 문신이어서 잠도 서서 자고 밥도 서서 먹고, 그러는 동안 굉장히 따갑고 고통스러웠다” 며 “촬영 후 일주일 동안 피부 알레르기로 쓰라려 고생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영화 ‘공모자들’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해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범죄 집단의 실체를 그린 영화로 꾸준한 흥행가도를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