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전망 좋은집’서 곽현화와 몸매 대결 “1% F컵녀”

▲동영상=하나경 ‘전망 좋은집’서 곽현화와 몸매 대결

영화 ‘전망좋은집’에서 전라 노출 연기에 도전한 하나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곽현화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하나경은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 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적극적인 여성 ‘아라’ 역을 맡았다.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인 하나경은 국내에서는 극히 드문 F컵 가슴과 볼륨감으로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라 불리는 신인 여배우다.

하나경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월드컵 응원녀’로 주목을 받으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다수의 케이블 채널에 출연하며 성형외과 의사들로부터 ‘대한민국 상위 1% 몸매’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곽현화, 하나경, 오성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전망 좋은 집’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동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