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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스타K4’ 김정환, 혹평… 다음주 기타 내려놓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3 09:15
2012년 10월 13일 09시 15분
입력
2012-10-13 09:04
2012년 10월 13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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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김정환’
버클리 음대 출신 김정환도 ‘슈퍼스타K4’에서 혹평을 면치 못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에서는 연규성, 홍대광이 탑(TOP)12에 합류한 가운데, 첫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첫 생방송 미션곡 주제는 ‘첫사랑’이다.
이날 김정환은 생방송 무대에 앞서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낼 당시 첫사랑을 버스에서 만났다. 행복했었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첫사랑의 주인공은 ‘멜린’이라는 소녀로, 금발에 파란눈을 지녔다고 전했다.
김정환은 생방송 무대에서 혼성그룹 자자의 ‘버스 안에서’을 열창했다. 김정환은 독특한 보이스 컬러에 맞춰 이색적인 편곡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 이승철은 김정환에게 “기타를 버리고 솔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예선을 통과했을 때는 잘 먹혔지만 이제는 아니다. 아쉬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윤미래 역시 “본인스타일에 맞게 편곡을 잘했지만 갈수록 지루한 느낌이 었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싸이는 “느낌표로 시작했다 물음표로 시작하는 무대였다”며 “초반에 멋있었지만 갈수록 뭘하는 건가하는 의문이 들고 창법과 발음에서 본인의 것을 찾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 계범주, 볼륨 등 3팀은 심사위원 점수, 문자투표 등을 합산한 전체점수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탈락했다.
사진출처|‘슈퍼스타K4 김정환’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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