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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친누나 포착 “태연+장윤정 섞어놓은 완벽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3 13:59
2012년 10월 13일 13시 59분
입력
2012-10-13 13:45
2012년 10월 13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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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로이킴 친누나 포착’
‘슈퍼스타K4’ 로이킴 친누나 포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는 TOP12의 첫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첫사랑’이라는 미션에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선곡했다.
이때 객석에 앉아 로이킴을 응원하는 그의 가족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로이킴의 어머니와 누나는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이라도 하듯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로이킴 친누나 포착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 재방송으로 다시 봐야겠다”, “태연하고 장윤정을 섞어놓은 미모다”, “로이킴 친누나 포착에 슈퍼스타K4 시청률 갑자기 급등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계범주, 이지혜, 볼륨 등 3팀이 첫 생방송 무대 탈락자로 결정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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