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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드래곤 닮은꼴’ 유승우 슈스케4 사전투표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4:56
2015년 5월 23일 04시 56분
입력
2012-10-15 10:40
2012년 10월 1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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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16)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15일 1위를 기록했다.
유승우는 12일부터 시작된 슈스케4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약 4만 8000표를 얻으면서 정상을 차지했다.
그는 예선전부터 빅뱅의 '지드래곤 닮은꼴'로 불리면서 이승철 심사위원으로부터 "천안에서 인재가 났다", "내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극찬을 받은 참가자다. 유승우가 예선전에서 부른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석봉아'는 방송 이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뒤이어 2위는 약 3만 1000표를 획득한 정준영이 차지했다. 그러나 유승우와 약 1만 7000표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어 정상을 탈환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다.
뒤이어 로이킴, 홍대광, 딕펑스 등이 상·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생방송 2차 진출자 9명 가운데 사전투표에서 허니지와 안예슬이 근소한 차이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이후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전체 심사에 10%가 반영된다.
한편, 12일 첫 번째 생방송에 진출한 12명 가운데 이지혜, 볼륨, 계범주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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