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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별 부친상…하하, 상주로 빈소 지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4:57
2015년 5월 23일 04시 57분
입력
2012-10-15 13:49
2012년 10월 15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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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김고은·29)이 15일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는 "별의 아버지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오후 4시부터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의 아버지는 2002년 말 의료 사고로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 후 지금까지 10년째 투병 생활을 해 왔다.
소속사는 "별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예비 신랑인 가수 하하도 발인이 끝날 때까지 장인의 빈소를 지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11월 30일 서울 시내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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