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 결혼 코 앞에 두고 ‘부친상’…하하, 빈소 지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5 14:09
2012년 10월 15일 14시 09분
입력
2012-10-15 13:49
2012년 10월 15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1월 30일 가수 하하와 결혼하는 별이 부친상을 당했다.
별의 부친은 2002년부터 투병 중이었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15일 오전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별은 하하와 오는 11월30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을 좀 더 앞당겨야 했었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하가 많이 위로해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장지는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QUAN 엔터테인먼트, 별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교의례 수륙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대학-출연硏 사이 벽 허문다… 은퇴 연구원 교원으로 채용
‘업계 10위’ 상상인저축銀 경영개선권고 받아… “정상영업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