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별 부친상…혼인신고 마친 하하, 상주로 빈소 지켜
Array
업데이트
2012-10-16 07:00
2012년 10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2-10-16 07:00
2012년 10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별-하하(왼쪽부터). 사진|QUAN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DB
가수 하하의 예비신부 별(본명 김고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별의 아버지 김 모 씨가 15일 오전 별세했다. 김 씨는 10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별은 11월30일 하하와 결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부음 소식에 큰 충격에 빠졌다. 하하는 별을 대신해 빈소에서 상주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별과 하하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7일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트럼프 취임식에 몰린 빅테크 거물들…장관보다 앞에 앉아 ‘눈길’
헌재 주변, 尹 지지자 몰려… 경찰 버스 190대로 주변 통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