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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전처 사망…형부 공형진 아침 일찍 병원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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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2:13
2012년 10월 17일 12시 13분
입력
2012-10-17 11:10
2012년 10월 17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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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의 사망소식이 오보로 밝혀진 가운데 해당 사건의 당사자가 쿨 김성수 전처 강모 씨로 알려졌다.
강씨는 17일 새벽 강남 근처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이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오전 10시경 강씨의 유가족들은 협의 후 빈소를 결정했다.
장례식장에는 강씨의 오빠와 언니가 자리했다. 강씨의 형부인 공형진은 이날 오전 장례식장을 다녀갔다.
유가족들은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장례식장은 한산하다. 소수의 지인들과 취재진들이 자리했을 뿐이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강씨의 언니와 오빠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하염없이 눈물울 삼키며 자리를 피했다.
전 남편인 쿨의 김성수와 두 사람의 딸 혜빈 양 역시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강모씨의 빈소는 서울시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오세훈 동아닷컴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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