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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승무원, 논란 불구 비키니 입고 ‘섹시 달력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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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6:49
2012년 10월 17일 16시 49분
입력
2012-10-17 16:31
2012년 10월 17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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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라이언에어 공식홈페이지 캡처
‘여승무원들의 섹시 달력 공개’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 에어가 올해도 자사 여자 승무원들의 2013년 섹시 화보 달력을 공개했다.
라이언에어 측은 지난해에도 자사 여승무원들을 모델로 내세워 섹시한 콘셉트의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판매했다.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올해 달력에서는 12명의 승무원이 키프로스 파포스에서 유니폼이 아닌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는 모습을 담았다. 달력은 개당 10유로(약 1만 4000원)으로 라이언사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영국광고심의위원회(ASA)는 “항공사 측이 여성을 성적으로 상품화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며 지면 광고를 금지했다.
이에 라이언에어 측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이다”며 ASA 측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한편 라이언 에어는 1인 조종 시스템 도입, 기내 화장실 유료화 등 독특한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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