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락비, 8개월 자숙 기간 동안 뭐했나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7:53
2012년 10월 17일 17시 53분
입력
2012-10-17 17:40
2012년 10월 17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블락비. 사진제공|스타덤
블락비가 태도 논란 후 있었던 약 8개월의 자숙기간에 대해 입 열었다.
블락비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지난 8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블락비는 지난 2월 발매한 미니앨범 ‘Welcome to the BLOCK’의 타이틀곡 ‘난리나’로 활동하던 중 태국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이 논란이 되면서 활동을 접어야 했다.
그들은 또 “많이 반성했다. 그 사이 우리를 잊지 않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장에는 논란 후 공식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블락비를 보기 위해 찾아온 여성 팬들이 몰려 식지 않은 블락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