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조정석 “174cm, 개인적으로 적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02:48
2012년 10월 18일 02시 48분
입력
2012-10-18 02:37
2012년 10월 18일 02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조정석 권현상 임권택 감독 김인권’
배우 조정석이 자신의 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충무로 블루칩’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주연배우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조정석의 키에 대해 공격했다. 먼저 MC들은 조정석에게 “팬카페 보니 ‘라디오스타’ 출연을 반기더라. ‘라디오스타’가 좋은 이유가 앉아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말에 조정석이 어리둥절해 하자 MC들은 “팬이지만 서 있는 건 안쓰러워서 그런 것 같다. ‘라디오스타’는 앉아서 하는 버라이어티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조정석에게 키를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174cm 정도다”며 “개인적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다”고 소신있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권현상은 아버지인 임권택 감독의 도움을 받기 싫어서 개명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라디오스타 조정석 권현상 임권택 감독 김인권’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