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프로포폴 투약 혐의 에이미, 결국 징역 1년 구형… “기회 한 번 더 달라”
Array
업데이트
2012-10-18 15:10
2012년 10월 18일 15시 10분
입력
2012-10-18 15:06
2012년 10월 18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에이미 미투데이
프로포폴 투약 및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던 방송인 에이미가 결국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18일 검찰은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에이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며, 투약한 프로포폴 앰풀 세 개를 압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구속된 후 범죄 사실을 시인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지만, 그가 저지른 범죄가 무거워 형사 처분으로써 이와 같은 일을 예방해야 한다”고 구형이유를 전했다.
에이미는 최후 진술에서 “실수든 우발적이든 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많이 반성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잘못한 것에 대한 벌은 받는 게 맞다”, “벌 달게 받고 나와서 열심히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앞서 지난 4월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네일샵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