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유준상 “아내가 김지영과 베드신에 대해…”
Array
업데이트
2012-10-19 00:07
2012년 10월 19일 00시 07분
입력
2012-10-18 23:52
2012년 10월 18일 2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유준상 홍은희 김남주’
배우 유준상이 김지영과의 베드신에 관한 비한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준상은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예인 부부로서 서로 질투한 적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영화 ‘터치’에서 김지영과 베드신이 있었다. 거기도 연예인 부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준상은 “그런데 아무 거리낌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두 번 만났는데 김지영과 신이 두 번 붙었다. 그것도 첫날 만나자마자 베드신을 찍었다. (아내가) 일이니까 이해를 해줬다”고 밝혔다.
또 유준상은 아내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와 부부연기에 대해서도 이해해줬다고.
한편, 이날 유준상이 시크한 아들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해피투게더 유준상 홍은희 김남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감 사망에 화장장 대란, 4일장 치르고 타지역 원정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