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배우’ 과거 노출 사진 유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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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9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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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니니의 과거 노출 셀카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18일 중국 왕이오락은“니니로 보이는 여성이 가슴골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을 하고 찍은 사진들이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은 니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니니 본인으로 밝혀질 경우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그에게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니니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그의 매니저는 “니니와 닮은 사람일 뿐이며 사진의 출처 등에 대한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지인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니는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진링의 13소녀’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5월에는 10살 연상의 배우 펑샤오펑(풍소봉,34)과 연인 관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중국 웨이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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