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시청률 상승, “이게 바로 ‘국민 드라마’ 효과?”
Array
업데이트
2012-10-19 15:47
2012년 10월 19일 15시 47분
입력
2012-10-19 15:42
2012년 10월 19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시청률 상승’
‘해피투게더3’가 게스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12.6%를 기록, 앞서 지난주보다 2.3% 상승해 10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열연을 펼쳤던 두 주인공 김남주와 유준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3 시청률 생각보다 낮네”, “2.3% 상승이면 대단하네~ 역시 게스트 효과를 봤나?”, “국민 드라마는 다르네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남주는 야식으로 ‘세븐스타 라이스’를 소개했으나 마지막 후추 조절에 실패하며 야간매점 메뉴에 등록되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법원은 법대로 했나
[오늘과 내일/유성열]‘국민저항권’ 잘못 해석한 尹 지지자들
‘대구 군공항 이전’ 승인… TK신공항 청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