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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그림 솜씨, 친필 메시지도 화제, “다 밥 사주고 싶다. 고깃집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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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4:08
2012년 10월 20일 14시 08분
입력
2012-10-20 14:06
2012년 10월 20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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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빅스타 트위터
‘필독 그림 솜씨’
신인그룹 빅스타 멤버 필독이 그림 솜씨를 뽐냈다.
지난 19일 필독은 빅스타 공식 팬카페 및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빅스타 데뷔 100일을 기념하는 그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필독은 “4년간의 연습기간… 그리고 데뷔. 첫 무대 7월 12일부터 함께 했던 우리 ‘온리원’ 가족여러분들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런데 친필편지에 그린 그의 그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을 캐리커쳐로 그린 그림이 보통 실력이 아니다”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이다.
또한 필독은 친필편지에서 “다 밥 사주고 싶다. 진심 고깃집으로 고고?” 등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필독 그림 솜씨’를 본 네티즌들은 “필독 그림 솜씨 괜찮네!”, “근데 필독은 누구세요?”, “빅스타가 벌써 100일이나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독이 속한 그룹 ‘빅스타’는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현재 ‘생각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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