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광해’, 韓영화 7번째로 1000만 관객 돌파
Array
업데이트
2012-10-21 13:42
2012년 10월 21일 13시 42분
입력
2012-10-21 13:39
2012년 10월 21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류승룡 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가 한국영화로는 일곱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는 토요일인 20일 하루 동안 22만1229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동원해 누적 관객 1000만4156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광해’는 ‘도둑들’과 ‘괴물’,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에 이어 일곱 번째로 1000만 관객을 기록한 한국영화가 됐다.
특히 ‘광해’는 앞서 1000만 관객을 넘은 영화들이 여름과 겨울 극장가 대목에 맞춰 개봉했던 것과 달리 비수기로 통하는 9월13일 선보였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관객의 관심을 받았지만 9월 중순 개봉한 영화로는 유일하게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8월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선 ‘도둑들’에 이어 ‘광해’까지 1000만 명을 모으면서 같은 해 개봉한 한국영화 두 편이 1000만 클럽에 합류하게 됐다.
‘광해’는 20일까지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상태. 관객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 징역 20년
탄핵찬반 시민끼리 ‘정치적 린치’ 확산… ‘좌표’ 찍고 테러 위협도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