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이킴 내적 갈등, 우승상금 5억으로 하고 싶은 것? “고민할만해”
Array
업데이트
2012-10-22 10:16
2012년 10월 22일 10시 16분
입력
2012-10-22 10:04
2012년 10월 22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로이킴 내적 갈등’
Mnet ‘슈퍼스타K4’ 화제의 참가자 로이킴의 이력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우승 상금 5억으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응답에서 내적 갈등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질문에 로이킴은 ‘사고 싶은 것 사고 모두 기부’라고 적었다가 ‘사고 싶은 것’을 지우고 ‘모두 기부’만 남겨놓았다.
이에 네티즌들이 “로이킴 내적 갈등의 흔적이다”, “로이킴도 사람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 이력서는 지난 21일 Mnet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에 “로이킴도 누군가의 팬입니다. 로이킴의 이상형은 바로 한혜진님! 만나보고 싶은 스타도 한혜진님이라네요. 엄청난 팬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로이킴이 배우 한혜진의 팬이라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팬들은 ‘로이킴 내적 갈등’에 더욱 집중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이문세의 ‘휘파람’을 불러 TOP7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