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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디유닛, 더 강한 콘셉트로 11월 컴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2 13:55
2012년 10월 22일 13시 55분
입력
2012-10-22 13:43
2012년 10월 22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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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디유닛
여성 3인조 디유닛(람 유진 진)이 11월7일 새 음반으로 돌아온다.
데뷔음반을 정규앨범으로 발표한 디유닛은 8월 1집 ‘웰컴 투 비즈니스’ 이후 두 번째 음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디유닛은 최근 SNS를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디유닛 ‘러브 미’ 2012-11-07”이란 글을 남겨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이 메시지는 바로 자신들의 컴백을 알리는 문구였다.
11월7일 벅스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될 신곡 ‘러브 미’는 록과 힙합을 뒤섞은 장르의 곡으로, 데뷔곡인 ‘아임 미싱 유’보다 훨씬 강한 비트와 보컬을 보여줄 예정이다.
디유닛의 이번 음반의 콘셉트는 데뷔곡인 ‘아임 미싱 유’의 연장선 느낌으로, 기존 아이돌 가수와는 차별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아임 미싱 유’ 활동 때는 리더인 람이 팀의 중심이었다면, 이번 음반활동에서는 유진을 중심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러브 미’는 곡 작업 당시부터 유진의 의견과 색깔을 최대한 반영해 작업한 곡으로, 유진만의 매력이 잘 살아난 묻어나는 곡이다.
디유닛은 새로운 음반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두번째 음반 티저영상은 11월1일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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